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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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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수님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4학년 이효승(Joshu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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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수님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4학년 이효승(Joshua) 입니다.

저는 킴스하우스에 4개월 연수로 왔습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왔을때 저의 누나와 부모님을 보고 싶었을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제 가족을 보내요.그리고 제 생각에는 저의 영어실력
이 많이 늘고 영어단어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친구들과 형들이랑 친해졌습니다.
제가 여기서 친해진 친구들과 형들의 이름은 조아인 형(Eric),권재현
(Chris),유민찬 형(Roy),김정진 형(June),윤민준 형(Daniel) 그리고 제
사촌인 이성재(Jade),준우형(Jake),이규담(Jordon),서영녕(Tony),강민제 형 (John),
정유철(Leon)이랑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원어민선생님들과 수업을 하고 저녁에는 문법을 보고 나서 
교수님이 더 간단하게 설명해주십니다.그리고 Shannon선생님,Daniel 형, 이모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시고 
가끔씩 공부를 집중하는 방법 말해주십니다.

제 생각에는 여기 생활은 간단합니다.
원어민선생님들과 수업을 하고 교수님과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독해나 팝송을 배웠습니다.그리고 제 생각하기에는 독해를 할 때는 
교수님과 같이 배우고 팝송은 Shannon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독해나 팝송 몇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가 멘탈이 약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멘탈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할 때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베이트, 인터뷰를 외우고 찍었을때 저가 이렇게 많은 
영어문장을 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에 졸업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제가 한국에 돌아가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살이 다시 돌아올거 같고 영어공부말고 친구들과 같이 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영어는 인생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나중에 제 인생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영어를 잘하면 좋은 회사에 
취직할수 있거나 외국으로 나가서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꿈은 LG회사 직원입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분들이 영어로 말하면서 LG회사 물건을
살 때 영어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면 제 꿈을
이루는 확률이 많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인생을 어떻게 좋은 길을 가는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한국으로 돌아가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말을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누나와 싸우지 않겠습니다. 누나! 내가 노는 
시간에 영어를 가르쳐줄께! 
부모님, 많은 돈을 써주셔서 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친구들과 노는
시간을 줄이고 게임을 하는 시간도 줄이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위해서 돈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부모님 돈을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2월 22일 인천 공항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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