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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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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유민찬(Ro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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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유민찬(Roy)입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친구의 소개덕분에 오게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영어를 7살때 시작했지만 영어가 많이 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5년 동안 배운것은 이곳에서 4주를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한국에서는 강조하지 안았던 액센트와 발음기호를 배웁니다.
 
이곳 생활은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합니다.
원어민 수업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12시에 점심을 먹고 다시 수업을 한 뒤 교수님과 문법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5시까지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시험을 봅니다.
9시에는 간식을 먹고 샤워를 하고  잡니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늦게일어나서 수학을 2시간 풀고 5시까지 놉니다.
5시에 저녁을 먹고 다시 공부를 합니다.
일요일에도 토요일 아침과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저녁에는 공부를 하지않고 놉니다.
이것이 킴스하우스 일주일 일상입니다.

저는 처음에 문법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쉬운 설명으로 차차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법강의 봅니다.
우리는 문법강의를 빡빡이 문법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빡빡이 이기 때문입니다.
빡빡이 문법은 재미있습니다.
친절한 친구들과 어른들의 도움 덕분에 적응하는 데 어렵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잠자리도 편합니다.
친구,형,동생들과도 친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 키가 작았던 제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키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저의 꿈은 아직 정해지지 안았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께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 가려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꿈이 없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지안으면 성공하지 못 하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수학은 못해도 영어를 잘해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실력도 정말 많이 늘어서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엄마,아빠께서 힘들게 버신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영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인천공항에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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