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게된 5학년 권재현(Chris)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게된 5학년 권재현(Chris)입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가 조언해주셔서 이곳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엤습니다.
저는 제 친구 유민찬(Roy),조아인(Eric)이랑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곳이 외롭지 않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영어공부를 4~5년 동안 엄청 열심히 영어 단어를 외우고 
독해,듣기,읽기,디베이트까지 매일 다양하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저는친구들과 하루종일 축구만 했습니다.
그래서 딱히 공부를 하지않아서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원 선생님이 영어가 중요하다는것을 이유를 정말 쉽게 말해주셔서 
이렇게 이렇게 나름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첫날 제가 여기에 왔을때 그날 저희는 악센트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날 전 학원에서 제가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렷습니다.
그래서 전 다짐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열심히 또한번 공부하여서 영어를 꼭잘하자 라고 말입니다.
제가 영어단어를 외우지 않아서 맴매로 강하게 맞을때 저는 그 고통을 참 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영어를 똑바르고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교수님 맴매보다 강한 인생의 매를 맞을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하여 참는것 입니다.
저는 이 고통을 견디며 저도 외국인처럼 의사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만히 공부하였지만 
친해진 형, 동생 , 친구들 덕분에 공부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하고 항상 재미있는 생활을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6시간동안 재미있게 수업을 합니다.
교수님이 외우라고  하시는 단어, 문장들을 다 외우고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이곳 생활은 참 간단하고 규칙적입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은 후 또 공부를 한 후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고 공부를하고 간식을 먹은 후
시험을 보고 잡니다.
그렇게 하루는 끝이나고 더 재미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쇼핑을하고 거기서 맜있는 간식을 사서 영화 볼 때 먹습니다. 

제 꿈은 너무 다양해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되고 싶은 직업들은 다 영어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제가 선택한 직업에 영어가 필요 없어도 저는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해외 여행을 가서 그 나라 현지인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영어를 쓰는 사람과 어느 정도 영어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제가 배운 정도만 할 수만 있습니다. 
지금은 약 7주정도 남아 저는 이 시간 동안 한일 문법을 마스터 하고 싶고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킴스하우스 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별로 남지 않은 시간이라도 엄마, 아빠, 꼭 영어를 더 잘하고 
모님 돈을 안 낭비하시게 만들어 드릴께요.
 
엄마, 아빠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부모님 저를 항상 응원해주세요.
2월22일에 인천공항에서 뵈요!
부모님 사랑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