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4번째로 오게 된 5학년 윤민준(Daniel)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4번째로 오게 된 5학년 윤민준(Daniel)

저가 여기에 또 다시 오게된 이유는 영어를 더 늘려서 저의 형보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이 저의 영어실력을 보고 기뻐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킴스하우스의 일상은 역시나 평법합니다. 우리는 7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6시간동안 원어민 선생님들과 공부한 다음 문법이나 듣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고 문법이나 단어들을 외웁니다.
토요일에는 아침 8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수학문제를 푼 다음 놉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다음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저녁을 먹고 나면 놀 수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일요일에는 쇼핑, 화상통하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요일에 하는 것 중에 화상통화가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지난 날들에 일어난 일을 재미있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저희가 이런 삶을 살면 저희는 저희의  영어실력을 늘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꿈은 경찰 입니다.
저가 경찰이 되고싶은 이유는 사람들을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 입니다.
경찰이 되려면 면허증을 따거나 경찰대에 입학해야 하는데 면허증을 따거나 경찰대에 입학하려면 영어를 엄청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와서 공부를 함 으로서 영어 실력을 늘리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3번 동안 온 캠프에서 교수님의 맴매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마음을먹고 열심히 공부를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영어 실력이 그다지 많이 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연수에는 진짜 열심히 공부 하기로 다짐하고 왔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번 연수에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할 것 입니다.
벌써 4주가 지났습니다.
어떻게 보기에는 아주 긴 시간이지만 저한테는 짧게 느껴짐니다.
때로는 저번 여름현수갈때가 어제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1분이 2초가 되는 마술 처럼요.

교수님의 말씀중에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었던 오늘이다"란 말이 있었습니다. 
저희한텐 당연한 오늘이 다른사람한텐 간절한 오늘이란 말이죠.
저는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것 중에 그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민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하루를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1분1초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자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약 저가 이번 겨울 연수에 오지않았다면 분명히 지금 형과 싸우고있거나 침대에서 뒹굴며 장난을 치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러면서 저의 저의 영어실력은 점 점 더 바닥으로 향하고 있겠죠.
저는 이번연수에 온 것이 참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만약 제가 지금 한국에 있다면 분명히 놀고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저를 이번 연수에  보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엄마, 아빠가 저에게 써주신 돈을 다 갑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난 연수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말씀대로 1등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2월22일에 인천 국제 공항에서 뵈요~!
사랑해요!  l do love you!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