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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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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4학년 신명근(Morr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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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4학년 신명근(Morris)입니다.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저의 아버지께서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12월7일 2달 반으로 왔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발음기호와 악센트를 배웠습니다.
그때부터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제가 영화 '오싱'을 봤을 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모님께 감사해야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나는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생활은 간단합니다.
아침7시쯤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원어민 수업을 합니다.
8시부터 10시까지 1교시를 합니다. 
그리고 낮잠을 잤습니다.
10시20분부터 12시까지 2교시를 합니다.
그리고 밥을 먹습니다.
1시부터3시까지 마지막교시를 합니다.
3시부터는 교수님과 문법수업을 합니다.
5시에는 저녁밥을 먹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시험을 봅니다.
주말에는 수학을 풀고,쇼핑,화상을 합니다.
일요일 밤에는 라면도 먹습니다.

제 꿈은 과학자입니다.
저는 제가 발명한 작품으로 세상을 발전하고 싶습니다.

여기는 단체생활이기에 힘듭니다만 
이것은 일종의 훈련,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생활,수업태도가 엉망이면 교수님께 혼납니다.
그래서 바른 태도를 갖게되고 공부도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엄마,아빠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22일에 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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