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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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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5학년 이효담(Paul)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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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5학년 이효담(Paul)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게된 이유는 
저희 부모님께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킴스하우스를 찾으셔서  
동생 규담(Jordan)이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기에 오기 싫었습니다.
요즘은 후회하기보다는 즐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라고 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 생활은 간단합니다.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습니다.
8시부터 10까지 원어민 수업을하고 낮잠을 잡니다.
10시20분부터 12시까지 2교시를합니다.
12시에 밥을 먹고 책을 읽습니다.
1시부터 3시까지 마지막 교시를 끝낸 다음 문법을 봅니다.
시험에서 틀리면 맴매를 맞습니다.
5시에는 저녁밥을 먹고 문장을 외웁니다.
교수님께서는 인생이야기도 해주십니다.

주말에는 8시부터 10시까지 수학을 풀은 
다음 쇼핑을 가고 화상통화도 합니다.
전 영어를 오래 했지만 여기서 배운 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많은 것을 하고 싶지만 참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왔었을 때 악센트와 발음기호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문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라도 열심히 공부 할 것입니다.

제 꿈은 너무 많습니다.
저는 마술사도 하고싶고 프로그래머도 되고 싶고 
특히 나중에는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들은 전부 영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열심히 공부할 것 입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라고 하셨습니다.
영어를 잘해야지만 좋은 직업을 가져서 돈을 많이 벌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엄마,아빠 남은시간 동안 공부 열심히 하고 갈게요.
공항에서 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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