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5학년 조아인(Eric)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5학년 조아인(Eric)입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오게 된 이유는 친구 유민찬(Roy)와 권재현(Chris)를 따라 왔습니다.

첫 번째여서 그런지 처음에는 필리핀이 많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서 11주를 지낸다고 해서 오기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킴스하우스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가면 나중에 편할거라고 생각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킴스하우스 생활이 매우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지고 적응도 했습니다.

 

이곳 생활은 필리핀 시간으로 7시에 기상하고 밥을 먹고 

8시까지 수업 준비를 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2시간 수업을 하고 낮잠을 잡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2시간 더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2시간 더 수업을 하고 교수님과 문법 공부를 합니다.

교수님이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9시 30분에 간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잠을 잡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수학 공부를 8시부터 10시까지 하고 남은 시간은 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는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영화나 보드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고 노니까 평소보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공부 한것들 보다는 킴스하우스에 와서 공부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제 꿈은 대기업 회사원입니다.

대기업을 들어 가려면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힘이 들겠지만 열심히 해서 효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힘들게 버신 돈으로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거 감사합니다!

2월 22일에 인천공항에서 뵈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