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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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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3학년 박시연 (T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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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3학년 박시연 (Tina)입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오빠가 여기 와서 영어 실력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빠보다 더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법도 제가 아는 것보다, 더 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악센트, 발음기호, 부사의 종류 다 몰랐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어쩔 때는 엄청 어렵습니다.

그래도 계속 연습을 하다 보면 쉬워집니다.


제가 여기 생활에 대한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습니다. 그다음 원어민 선생님들과 공부를 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낮잠을 잘 수 있습니다.

휴식 시간이 끝나면 또 수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서는 저녁에 교수님과 동영상을 보면서 문법 공부를 합니다.

강의를 보는데 지루해서 졸리지만 선생님께서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후에는 단어나 문법 시험공부를 하다가, 저녁을 먹습니다

그 다음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저녁 9시쯤이 되면 간식이 나옵니다.


토요일에는 수학공부를 하다가, 영화, 보드게임, 카드게임을 합니다.

그 후에 저녁을 먹고 다시 공부를 합니다.

일요일은 계속 놉니다. 이모께서 그리신 그림도 구경합니다.

그리고 언니들과 같이 놉니다. 가끔은 라면도 먹습니다.

주말을 지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부를 열심히 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저의 꿈은 의사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커서 우리 가족이 아플 때 마다 

제가 치료해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의사가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의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온 이후로 의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 몸 건강하시고

저도 공부 열심히 할게요 222일 인천공항에서 뵈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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