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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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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4학년 서영녕(Ton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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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4학년 서영녕(Tony)입니다.
 
제가 여기온 이유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울때 재미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어실력이 높은 것은 아니었고 솔직히 멀 배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오니 영어가 얼만아 여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한국에서 문법을 배우고 왔는데 제가 배운 문법이랑 많이 달라서 어렵기도 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배운 것은 거의 도움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저의 발음은 매우 좋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 두번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 학생들 덕분에 차차해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좋은 조건으로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뭐냐하면 제 친구 효승이(Joshau) 그리고 제 사촌 형인 민재형(John)과 같이 온 것 입니다.
저는 이번 4개월연수가 처음이라서 조금 떨리고 긴장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민재형과 효승이가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곳의 생활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일단 7시쯤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준비합니다.
원어민 수업은 오전8시 부터 오후3시까지 총 두시간씩 3번을 합니다.
8시부터10시까지 공부하고 낮잠을 잡니다.
원어민 선생님과는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시부터 5시까지 문장이나 단어를 외웁니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습니다.

밥을 먹고 나면 6시부터 10시까지 문법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그래서 차차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9시에는 간식을 먹습니다.
12시간을 넘게 공부하는 것이죠.
공부를 다 하고 나면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잡니다.

저는 아직 문장이나, 단어 외우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곳 생활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주말의 일정은 조금 다릅니다.
일단 밥먹는 시간은 같습니다.
그리고 8시부터 10시까지 수학문제를 풀고,보드게임이나 영화를보고 쇼핑도 갑니다.
쇼핑에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과자를 삽니다.

이곳에선 빡빡이 선생님 문법 동영상을 봅니다. 머리카락이 없어서 빡빡이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빡빡이 선생님이 낮설었습니다.
하지만 보다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 주셔서 좋습니다.
이곳은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꿈이 많습니다.
제가 무엇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오게된 것이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영어실력이 많이 늘기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 영어의50%는 어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단어만 외웠는데 여기오니 많은것을 외웁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이 보고싶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보고싶은 많큼 공부를 열심히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동생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2월22일 인천공항에서 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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