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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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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이효승(Joshu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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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이효승(Joshua) 입니다.

저는 이번에 4개월 연수로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오게된 이유는 저의 누나가 이곳에서 4개월 연수도 했고 또 여름연수도 왔었기 때문에 저도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원래 누나는 영어를 잘 못했었는데 이곳에 오고나서 정말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친척들이나 아는 학생들도 이곳에서 와서 공부했고 영어도 많이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친구 영녕이와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 필리핀은 많이 낮설고 무서웠습니다.
이곳의 생활은 평일에는 8시부터 3시까지 원어민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시험을 볼 때는 많이 떨립니다.
열심히해서 시험에 통과하면 긴장감과 어려운 마음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저는 교수님과 수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을하면 영어로 하기 때문에 저에게 많이 힘들어서 입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문법을 할때에는 제가 몰랐던 영어를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주말에는 영화를 보거나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을 합니다.
토요일은 제가 좋아하는쇼핑을 가서 맛있는 과자를 사고 맛있는 음식도 사서 먹습니다.
저는 2번째온 형들에게 망고가 맛있다고 해서 사먹었습니다.

저의 꿈은 대기어 회사원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꼭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공부열심히 해서 
2월22일 인청공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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