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 질문과 답

 ★★★★★★★★★★★★★★★★★★★★★★★★★★★★★★★★★★★★★★★★★★★★★★★

킴스하우스 교육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과 답"입니다. 잘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십니다.

★★★★★★★★★★★★★★★★★★★★★★★★★★★★★★★★★★★★★★★★★★★★★★★

 

[필독] 초등학생 영어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효과적인가요?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의 주인장 김철회교수입니다.

 

간혹 학부모님들의 문의들 가운데, "아이들 영어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효과적인가요?"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 유치원생이 되기 전부터,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아이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각가지 화려한(?) 작업에 들어가시지만, 대부분의 경우, 몇 년 후에 다음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얼마를 썼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은 왜 이 모양일까..."

 

영어유치원.jpg

 

그래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미취학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아님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안 좋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실패하지 않는 영어공부법"에 대한 저 나름의 의견을 적어봅니다. 읽어보시고 동의하시는 부분은 참고하시고, 그렇지 못하시는 부분은 그냥 무시하세요.

 

1. 일단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 혹은 대학생들을 자세히 보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공부 나름 한 아이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영어실력은 그저 그렇습니다. 물론 간혹 잘 하는 아이들이 있지요(이 아이들은 특별한 과정, 예를 들면 해외연수나 뛰어난 학습력을 가진 아이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말했듯이 "한국에서 영어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한국에서는 영어 실력이 잘 향상되지 않을까요? 일단 영어뿐만이 아니라 어떤 외국어도 결코 쉽게 습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모님이 먼저 아셔야 합니다. 즉, 외국어 정복은 한라산 정복하듯이 반나절 고생하면 등반할 수 있는 그런 류의 것이 아니라, 에베레스트 산과 같이 정말 높은 산을 정복하는 일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임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배우기 어려운 영어를 단지 일주일에 몇번 영어학원 다닌다고 배울 수 있을까요? 사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착시현상이 일어나게 만든 장본인들은 동네 영어학원의 찌라시나 "하루30분 한달이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다"와 같은 비양심적이고 말도 안되는 인터넷 광고를 버젓이하고 있는 온라인 영어교육업체들입니다. 제발 이런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런 말도 안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한 학부모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영어학원/영어학습지/화상영어/영어과외" 등등의 방법으로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만, 효과가 미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죠.


영어학원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은, 대략 일주일에 3번(한번에 2~3시간 정도)이니깐, 총 1주일에 약 6~9시간 정도 영어공부를 하는데요, 이렇게 해서는 결코 정복될 수 없는 것이 영어입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학원에 몇 년을 다니면 영어가 늘 거라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실제로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려면 하루에 최소 6시간(이것을 흔히 "6시간의 벽"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과 그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환경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그게 가능한가요? 불가능하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영어가 안 느는 겁니다. 다른 어떤 방법을 써서 이 "6시간의 벽"을 넘긴다면 한국에서도 가능합니다(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러나 유럽의 대다수의 나라들 국민들은 우리처럼 모국어가 있으면서도 영어를 미국인들만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나라들은 초등학교 공교육부터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합니다. 즉 하루에 6시간 이상 영어로 듣고 말하는 상황에 노출이 된다는 것이죠(즉, "6시간의 벽"이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의 학생들은 특별히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학교 공교육만으로 영어를 미국인처럼 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공교육에서 영어를 쓰면 되잖아요... ㅋ 100년 후라면 모를까, 당장을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아이가 천재가 아닌 이상, 영어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즉 저의 소견은, 한국에서는 아이들 영어교육에 너무 큰 돈도 쓰지 마시고, 너무 큰 기대도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슬픈 현실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2. 애들도 영어공부 안합니다.


이 말도 사실입니다. 사실 공교육 초등영어는 한심하기 짝이 없지요(직접 아이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실 거구요), 그래서 결국 영어교육은 사교육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의 영어사교육의 질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한심한 경우도 간혹 있지만), 중요한 사실은 아이들이 사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암기(복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서는 영어가 늘지 않는 두 번째 주요 이유입니다. 이것만 잘해도 어느 정도는 향상 될 텐데요... 아쉽습니다.


영어는 수학하고는 다르게, 이해보다는 암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목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암기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잘 외워지지도 않고 외워도 까먹습니다. 짜증나죠. 그래서 아이들도 몇번 시도해보고 결국 포기하고 맙니다. 그리고 하는 척만 하는 거죠.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그냥 시키니깐요. 부모님도 몇 번 좋은 의도로 시험도 보고하시지만, 열만 받고, 성질만 내다가 그냥 포기.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면 아이들과 엄마의 "감정의 골"이 생깁니다. 결국 어느정도하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하시고 부모님이 포기하게 되는 것이죠. 지난 수년간 수백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아이와 엄마 사이가 영어 때문에 벌어진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3.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 이제, 대안(정답은 아님)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이가 지극히 평범한 아이라면, 아타깝지만, "해외 어학연수"가 제일 근접한 정답입니다(영어공부하러 큰 돈쓰고, 생이별하면서 외국까지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데 해외 어학연수는 크게 2가지가 있지요. 첫 번째 것은 "선진국(미국/호주/캐나다 등등) 어학연수"가 있고, 두 번째 것은 "필리핀 어학연수"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식이 더 좋을까요? 일단 아이의 영어실력이 매우 높고 장기간(2년 이상) 해외에 머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선진국 어학연수"를 권해드립니다(비용은 1년에 5~6천만원 이상 소요 될 겁니다).


그러나 아이의 영어실력이 낮고 단기간만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단연 "필리핀 어학연수"가 효과는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강한 지도과 영어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가르치는 인성교육이 합해진다면 단기간에 영어실력은 반드시 향상됩니다.  이게 바로 "킴스하우스 교육의 기본 방향"이구요.


한 가지 설득력 있는 데이터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미 설명하였듯이 한국에서 아이들이 영어학원에서 1년 공부하는 영어시간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주일 3회) * (1회 2시간) * (4주) * (12개월) => 288시간 (한국에서의 1년 영어공부시간)

=> 이렇게 공부한다 해도, 연속성이 없고 학생의 암기(복습)이 철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정말 효과 떨어집니다. 


다음은 킴스하우스의 각 영어캠프에서 공부하는 시간


- 여름연수(7주)

(1일 평균 10시간) * (5.5일:월~금,일(절반)) * (7주) =  385시간

=> 한국에서의 1년 3개월학원 영어공부에 대비됨


- 겨울연수(11주)

(1일 평균 10시간) * (5.5일:월~금,일(절반)) * (11주) =  605시간

=> 한국에서의 2년 1개월학원 영어공부에 대비됨

 

- 4개월연수(16주)

(1일 평균 10시간) * (5.5일:월~금,일(절반)) * (16주) =  880시간

=> 한국에서의 3년의 학원 영어공부에 대비됨


더군다나 한국에서의 영어공부는 연속성이 없습니다. 하루 1~2시간 공부하고 하루 쉬었다가 다시 영어공부하고... 이렇게 해서는 절대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마치 물을 많이 줘야 하는 나무에 분무기로 물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킴스하우스에서는 하루 12시간(6시간 외국인과의 1:1 or 1:2수업 포함)을 통해 영어교육이 몰입식(intensive)으로 진행되고, 학생이 암기(복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제시된 수치보다도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국내 영어캠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영어마을이나 대학 부설어학원 주도로 국내에서도 운영되는 영어캠프들이 있습니다. 이런 국내 영어캠프의 장점은 집에서 가깝고 1~2주 정도의 짧은 기간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곧 단점이기도 합니다. 1~2주 정도의 짧은 영어캠프로는 결코 눈에 띄는 영어실력향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냥 체험학습하는 수준입니다. 더군다나 영어마을과 같은 곳은 영어강사 1명에 학생 10명 이상이 붙어서 체험과 수업을 합니다. 이건 제가 영어마을을 설립하고 운영해 봐서 아주 잘 압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결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필리핀 킴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하루 6시간 1:2 (1:1 수업 선호하지 않음) 외국인 영어선생님과의 수업"저녁시간의 문법/어휘/발음/동기부여"의 저녁 심화학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없이 떨어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실패하지 않는 초등학생 영어공부법"에 대한 저 나름의 의견이었습니다. 서두에 언급하였듯이, 동의하시는 부분은 참고하시고, 그렇지 못하시는 부분은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을 빕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